양평 베이커리카페 Beignet 다녀왓어요 ~

안녕하세요 ~ 터치입니다 

날씨가 태풍이 그냥 가버려서그런지몰라두,, 

엄청 습하구 푹푹 찌네요 

퇴근길에 못보던 베이커리카페를 발견해서 들려보게됫어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자갈을 깔아놔서그런지 더 시원해보이구 깔끔해보여서 

내부도 시원하구 카페의 편한느낌이 좋앗어요 ~

 

입구 들어가기전에부터

내부모습을 찍어봣는데요

더운여름이라 그런지 이런 화이트톤이 더 반갑더라구여 

저녁에와두 조명과 화이트톤의 전체적인 분위기때문에

더 시원하고 좋을거같아요 ~

 

들어가자마자 아쉬엇던건 

베이커리카페인데 

오픈한지 얼마안되서인지 

인기가 너무많아서인지

벌써 빵냄새가 살짝안나길래

불안햇는데 이미 빵이 많이 나간상태더라구여 ,,

 

카운터위에 이미 빵이 텅텅 털린게보여서

아쉽지만 스콘이 남앗길래 일단 스콘을 바로 하나주문하구

바닐라라뗴 시원한 아이스로 주문햇는데요

다음에 빵 주문할거면 더 일찍와야겟어요 6시좀넘어서갓는데 이미 없어진거보면

더 일찍달려야하나바요 ~

 

바닐라라떼맛은 

단거를 좋아하기도하지만 

당 부족할때 딱인거같아요 

다음에는 꼭 빵 더 많을떄

여유롭게가봐야겟어요 ~